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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해봐요

[출산+6일] 효성병원 병실입원 라이프 - 준비물/꿀팁/신생아면회/두혈종/신생아황달/본느마망대기/병실식사/유축수유


자연분만 2박3일 / 제왕절개 5박 6일
예) 자연분만 토요일에 했으면 월요일 퇴소임.
주차 :
병원 입원 당일 24시간 보호자 주차 무료. 퇴원 당일 4시간 무료 (차량 변경 불가)
1일 정기 주차 만원 (정기주차권 차량 전면부착) 
무료주차 :  야간 18시 30분 - 다음날 8시 30분 까지 무료 
밤에 나갈 때 주차 확인 안함. 

출산카드 ( 신생아 면회시 꼭 챙겨서 가야함) 

이때가 출산 당일 밤 10시경  
1인실 예약 했지만 방이 하나도 없어서
( 예약 날짜 잡을 수 있는 제왕절개나,
유도분만 시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많이함. 보통 퇴실도 목요일이나 금요일 젤 많은 듯 ) 
 
그래서 ㅠㅠ 3인실 중간자리 하나 남았다고 했음.
6인실도 그렇고 그냥 아예 방 자체가 없었음. 
선택지가 없어서 3인실 ( 양쪽 끝은 다 차있었고 제일 불편한 중간자리)로 분만실에서 침대 그대로 누워서 이송했음 
간호사 선생님이 이송 도와주심. 남편은 옆에서 분만실 짐챙겨서 같이 이동함.  
 
이때 간호사 선생님께서 바로 식사 주신다고 했는데 남편 밥은 없었음. 식사 신청안해서~
그래서 내일 아침부터 먹겠다 하고 남편한테 배고프다고 ㅋㅋ 출산하기전부터 점심도 못먹은 상태여서
앞에 김밥집 다녀오라고 함ㅋㅋ 간 김에 물 2l 페트병으로 사오라고 시킴ㅋㅋㅋ 
출산하고 30분만에 김밥 , 돈까스, 김치볶음밥 사와서 먹음..ㅋㅋㅋㅋ 이때가 밤10시 ㅋㅋ 
 
먹고 나니까 살 것 같았당... 출산하고 감격과 전화통화도 하고 싶고 그랬는데 3인실이라서 ㅠㅠ
다들 주무실 시간일 수도 있으니까 눈치보였음 ㅠㅠ  
그리고 화장실 새벽2시까지 가야하고 자궁마사지 4시간 출산하고나서 해야해서 ㅠㅠ 거의 밤을 꼬박 새야하는데 
ㅠㅠㅠㅠ 3인실은 넘 불편했당... 그래서 얼른 1인실 자리가 났으면..했었음 
또 불편한 이유는 일단 남편은 못잘 수도.. 남편이 자면 우리 뒤에 있는 침대에 산모나 보호자가 왔다 갔다하기 불편한 구조 
그래서 남편 의자에서 쪽잠잠..ㅠㅠ 창가쪽으로 침대를 붙여갖고 자면 되긴 한데 그럼 에어컨하고 붙어서 
추움.. 남편 이불 안가져옴..ㅠㅠㅠㅠ 그래서 첫날에 진짜 불편하게 잤당.. 집에 갈 수도 없고 ㅠㅠ 흐규규 얼른 1인실 가야지 생각뿐 
 
차에 두고 온 캐리어 이 때가지고 오면됨. 
괜히 분만실에 짐 많이 챙겨오면 이동하기 힘듬!!
 

분만실 준비물 : 텀블러, 꺾이는 빨대, 머리 묶는 고무줄, 핸드폰 충전기, 보조배터리 - > 그냥 최대한 빨리 끝내고 입원실 갈 생각만하자. 쓴 거 거의 없음ㅋㅋ 

입원시 준비물 : 차에 두고, 분만실에서 나와서 입원실 오면 챙겨오기 
캐리어 ( 조리원 라이프에 쓸 거) / 타포린백이나 종이가방 큰거 (병원 입원해서 쓸 것들)  
- 요가매트 (병실 침대 허리나감 ㅋㅋ 요가매트 없었으면 못살았음... 두께 좀 있으면 더욱 좋음..)
- 좌욕기, 슬리퍼 ( 신고와도 좋음) , 임산부용 양말 ( 발목 안조이는 걸로) , 남편 이불이나 담요, 나무젓가락, 일회용 스푼, 종이컵, 컵라면, 수유 브라,  손목 밴드, 종아리 압박스타킹, 휴대폰 거치대 , 멀티탭 , 양배추팩(병실입원할때 냉장고바로 넣기), 두유
- 에어팟 이나 무선 이어폰, 텀블러 2개 (보온병하나 커피나 넣어 먹는 텀블러 하나) , 
- 위생용품 :  비데물티슈, 칫솔 치약, 가글, 수유 패드, 유두 보호기, 물티슈, 임산부 안심팬티, 튼살크림, 로션, 드라이샴푸 ( 하루 이틀 샤워 못하거나 머리 감을 생각 안듬 ), 바디워시, 샴푸,린스, 폼클렌징, 
아기 용품 ( 지퍼백에 ) : 겉싸개 / 배냇저고리, 손싸개, 모자 / 아기 유산균(병실입원할 때 냉장고 바로 넣기)   
- 네임펜
- 파일서류보관 ( 쫄대파일) - 종이 쪼가리, 영수증 등 서류 보관할 일 많음
- 영양제 
- 질세정제

팬티는  안입음.. (산모안심팬티 짱...!!) 
회음부 스프레이(뿌리는 마데카솔 같은거) - 간호사 쌤이 주심. 세정제는 본인이 사와야함. 세정제 있냐고도 여쭤보심

다 눈썹없이 쌩얼로 다님ㅋㅋ 이때 예쁘게 보이고 꾸밀 정신 없으니까 화장품 최소한으로 가져오고 스틱으로 된 아이크림 가져갔는데 
신의 한 수였음ㅋㅋ  

상급병실 ( 비급여 ) 본관(침대)모아관(온돌+침대)
 1인실 15만원특실 23만원 / 1인실 18만원
다인실(기본입원료+병실료)2인실 52,520원본인부담률 40%
 3인실 33,760원본인부담률 30%
 4인실 19,600원본인부담률 20% 기준
 6인실 12,550원

 1인실 기본입원료는 6세이상은 비급여 적용되며 개별 보험기준에 따라 본인부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인실은 개별 보험 기준에 따라 본인 부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3년 7월 기준 
 

병실에 남편이 계속 잠자면 - > 1인실 온돌방 추천 
제왕절개면 (수술 후 통증으로 악악 소리 좀 지르고 몸 일으킬 때마다 악 소리 며칠 ...할수도있어서 ) - > 1인실 추천 
화장실 사용, 유축, 좌욕기 사용 등 불편함 등 - > 1인실 추천
어쨌든 1인실 추천  남편이 자고 가지 않고 3인실 6인실이 텅텅 비는 경우에는 다인실추천

 

병원에 누워 있으면 하루에 2-3번 정도 바이탈 체크하러 혈압이랑 온도 측정 매 시간하심. 
그리고 응급으로 바로 출산하러 분만실 가는 바람에 못했던 pcr하러 간호사님이 병실 방문. 여기서 함! 
 

신생아 면회시 준비물 : 남편 보호자 출입증 목에 카드 지참(원래 계속 목에 반드시 하라고 함)  / 출산 카드 꼭 챙겨서 면회 하러 와야 함(출산하자마자 분만실 나올 때 챙겨줌)/ 손목 밴드도 해주는데 퇴원할때까지 손목에 반드시 차고 있을 것! / 디데이 달력있으면 선택사항으로 챙겨와도 됨!  난 출산카드 자꾸 깜박하는 거 같아서 디데이 달력 사이에 끼워놨더니 안잃어버리고 늘 잘 챙겨 왔당 ㅋㅋ 

 
 

담날 일요일 점심은 피자와 굽네치킨으로 ㅋㅋㅋ 하 맛있당 : ) 
이 날 아침 10시 되니까 한 분 나가심ㅋㅋㅋ 3인실인데 2인실 됨ㅋㅋ 
그래서 나가신 분 자리로 옮겨달라고 요청 드림. ㅋㅋ 티비 앞으로 옮김 신난당 ~ 
 

아이통곡 마사지

5층에서 마사지 받는 곳이 있는데 쌤이 겁나 바쁘심...
30분에 6만원이라 들었는데 만나기 겁나 힘드심ㅋㅋㅋ 결국 난 만났지만 못만났고 
마사지를 받지 못했으나 ㅠㅠ 다행히 모유가 잘 나왔당 그래도 
마사지 받고 유축하면 훨씬 수월 할 수 있으니 처음에 가슴 뭉친다 싶고 아프면  바로 예약 잡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당 ! 

모유수유 교육 
수유교육 있다고 신생아실에서 연락오셔서 
4시에 3층 신생아실 오라고 하심~ 신생아실은 
전화 할일 많으니 번호 폰에 저장 해두기. 
053-212-7970 

5층 간호사실 053-212-7951 
6층 간호사실 053-212-7960
본느마망 조리원 053-212-1100
 
병실 전화로도 신생아실에서 나를 찾기도 했었음.
안받으면 개인 폰으로 전화옴! 전화 잘 받기 
 
 

제왕절개한 산모랑, 자연분만한 산모랑 한 7명 모여서 3층 신생아실 안에 수유실에서 수업 들음 금방 끝남 한 10분?!! 
새벽에도 수유하는 거 보고 놀래고 하루에 유축하는 시간 보고 놀래고 ㅋㅋ 먹지말란 음식에 귤이랑 카레랑 우유 유제품 있는거에 놀래고 ㅋㅋ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됨.

아기랑 같이 수유 설명

금방 수업 끝내고 다시 6층 올라가기~ 젖이 과연 나올까.. 2-3일차에는 전혀 나올 기미가 안보였음 

압이 많이 쎄진 않아서 시원한지는 모르겠으나 다리통이 워낙 붓고 무거워서 ㅋㅋ
조리원에는 공기압 마사시 새로 선물 받아서 가져왔다지 ㅋㅋ 

미역국은 정말,,, 라면대접에 지치지않게 주셨당 이 정도 양으로 배식 할 정도면 미역 공장이나 바다에 미역 키우고 계신게 아닌가..
호박죽 정말 맛있었고 병실밥은 정말 슴슴했으나 점심이나 간혹 맛있는 반찬들이 나와서 그런지 ㅋㅋ 난 정말 잘 먹었당 ㅋㅋ 

휴대폰 거치대 있어서 손목 보호에도 좋았고 뭐 보는 데도 편했당 ! 티비 보는 각도는 침대가 큰 역할을 하는데 

무려 모션베드, 다리나 허리 들때 편하당, 이거 제왕절개 한 분들이 더 유용하게 쓰실 수 있지 않을까 
자연분만이지만 나도 하루 이틀은 일어날 때마다 좀 불편했는데 아래가 아파서 ㅠㅠ 잘 사용했당! 

 
 

하루에 4끼 나옴 아침 7시 점심 12시 저녁 5시 그리고 7시-8시쯤 간식으로 죽 등장 
많이 먹는 편이라 나한테는 양이 딱이였는데 보통 다들 남겼당. 
다 먹고 나면 문 열면 있는 정수기 옆에 배식 다 먹은 거 두는 곳에 두면 됨. 
식사하고나면 늘 간호사분이 약 가져다 주시고  변비약 갖다 주셔서 넘 좋아땅... 어쩐지 변비가 같이 오는 느낌이였는데 
화장실 잘 갈 수 있었당! ㅎㅎ 

간호사 선생님들이랑 배식해주시는 여사님이랑 다 전부 친절 그 자체
이렇게 친절할 일인가 할 정도로 친절하심 
심지어 애기 울음소리와 전화소리로 늘 고통받으실 것 같은 신생아실 선생님들 조차 천사쌤들임
효성병원 선생님들 넘 조아요...ㅠㅠ 마음의 위로를 받는 것 같은 불편한 대화 전혀 없이 그들의 배려 넘치는 말에 감동함... 
 
 
퇴원 교육 

퇴원교육 : 아침 9시 
이날 진짜 바빴다. 
9시부터 담당 주치의 선생님 방에서 진료 보러 오라고 콜 
퇴원 교육 갔는데 수유 교육 하는 곳이랑 같은 곳인 3층 신생아실 이였는데 우리 아가 앙쥬는 두혈종이 있어서 황달끼가 있다고 했고 ㅠㅠ
황달 검사를 해야해서 입원을 해야한다고 했다. 

그리고 일요일 이여서 통화가 안되었던 본느마망과 월요일 아침 9시 통화를 했는데 
본느마망에 방이 없어서 대기를 해야한다고 했다.  아이는 병원에 입원해야하고 본느 마망은 대기 해야하고,, 
나는 퇴원 하라고 하는데...ㅠㅠ 난감했다. 하는 수 없이 나는 병원에서 더 대기 하면서 아이 상태도 지켜보고 본느 마망 대기도 하기로..
그리고 월요일 이 날 한 분이 더 나가셔서 3인실 혼자 쓰게 되서 1인실 방 남았다고 했는데 이제는 ㅋㅋ 너무 익숙해져서 
3인실에 그냥 있겠다고 했다. 
 
이날 퇴원 하시던 분은 정말 천사같은 가족이셨는데 엄청 조용하셨고,  산모분은 내가 정신없이 자니까 아이 보러가라고 저녁7시에 신생아 면회시간에 깨워주셨고~ 우리 남편이 이불 없이 자고 있을 때 새벽에  산모분 어머님께서는 담요를 덮어주셨당. 
그래서 월요일 아침에 출근 할 때 남편은 과일이랑 감동란이랑 두유를 자리에 두고 출근했고~  산모분 어머님께서는 오늘 퇴원한다면서 
감사하다고 또 먼저 인사를 해주셨당ㅠㅠ 이런 분들과 3인실을 같이 쓸 수 있어서 운이 좋았다지. 점잖으시고 엄청 고상하신 분이셨당!
 
 

참고하시라고 영유아 검진 종이 같이 주셨당. 

황달 수치가 더 심해질 수 있다고 했다 이제 태어난지 3일차지만 시간으로 따지면 아직 48시간도 안된..ㅠㅠ 토요일 밤9시반에 태어나서 
아직 월요일 아침9시인...  그래서 지켜봐야한다고 했고 말씀해주시진 않았지만 발 뒷꿈치에서 피 뽑아서 황달 검사하는데 그 작고 소중한 아가한테 뽑을 피가 어딨다고 ㅠㅠㅠ 넘 가슴 아프지만 어쩔 수 없당...ㅠㅠ  

어쨌든 이 날 퇴원하는 날이긴 하니까 청력검사한거, 육아수첩도 받고 아가야 혈액형 검사도 하고 
두혈종 검사 땜에 뇌 검사 한다고 검사 결과 기다리는 중 인데 1시간 정도 있다가 결과를 전화로 말씀해주셨는데 
정말 다행히 단순 두혈종이여서  이건 점점 가라 앉는 걸로!! 

3인실 병실 내 침대에서 본 반대쪽 풍경

 

저기 파란색 부스에서 아가야 광선 치료중 

앙쥬는 저기 안에서 옷다 벗겨서 광선 치료중 ㅠㅠ 

신생아 면회 시간 
5층 이시면 11:00  - 11 : 15 . 19:30 - 19: 45
6층 이시면 11:15   - 11 : 30 . 19:45 - 20:00 
타이머 맞추고 1:30분 봄. 줄서서! 

옷 다시 입혀서 면회 하고 다시 옷 벗겨서 광선 치료 해야해서 하루에 1번 면회됨 황달 있으면 ㅠㅠ 
가슴아팠지만 황달 자체가 큰 병은 아니니까 엄마는 이런 거에 나약해지지 않기로 ><  수건으로 두혈종있는 아이라 머리 모양 만들어 주는 건가?! 확실하진 않지만 나중에는 평평하게 한걸로 봐서는 첨에 이렇게 머리 잡아주는 것 같았음!! 

남편은 일하러 가서 혼자서 잘 있음! ㅋㅋㅋ 혼자 씩씩하게 면회하고 ㅋㅋ 

입원 할 당시에 간호사 선생님이 주심.
발 부은거...

옷은 간호사실 옆 햄퍼 주머니에 넣어두면 되고 간호사 선생님께 옷 달라 하시면 새거 주심 (피묻은 환의는 - 붉은 자루 / 피 묻지 않은 환의는 - 군청색자루 ) 
 
전자레인지는 5층은 501호 앞 6층은 601호 앞 복도에 있고 6층에는 전자레인지 옆에 젖병소독기 있음 

정수기 식판 보관함은 5층 - 501호, 518호 앞  6층은 601호, 617호 앞에 있음 
지도로 설명하겠음 

과일 시어머니께 말씀드려서 ㅋㅋ 남펴니가 가져옴 >< 귤은 최대한 안먹구 방울 토마토랑 포도 먹기! ㅎㅎ 

우리 앙쥬 퇴원하는 날 입힐려고 내돈 내산 한 토깽이 배냇저고리 세트 

인터폰 누르면 애들 깨서 나는 그냥 노크함...ㅠㅠ 왠만하면 안부름...
챱챱챱 난 양배추조차 잘먹음ㅋㅋ 멸치도 맛있고 먹을만함ㅋㅋㅋ 밥 잘먹음 &amp;gt;&amp;lt;

아래에 약혐 주의

자연분만으로 출산 후 나타난 몸의 변화 
1. 배 안들어 감 ㅋㅋ 애기나간 몸무게 -3kg 빠짐ㅋㅋ 
2. 눈에 양쪽에 다래끼 바로 생김 
3. 분만 할 때 끈 너무 열심히 잡ㅇ ㅏ당겨서 왼쪽 오른쪽 날개뼈랑 팔뚝에 근육통 심하게옴ㅋㅋ 
4. 똥꼬에 힘주기 열심히 해서 치질 처럼? 똥꼬가 튀어나옴 
5. 색소 침착 된거 서서히 옅어지기 시작함 
6. 주사 빼도 바늘 뺀 쪽 하루는 얼얼함 
7. 손목에 건초염 온듯 왼쪽 손목 나감 
8. 가슴 너무 아파서 옷 스쳐도 아프고 너무 부풀고 돌 처럼 딱딱해짐 

 
 
 
 

4천원 주고 병원앞 약국에서 사서 넣자마자 다래끼 나았음...ㅠㅠ 약사님께 여쭤보고 모유수유하는데 문제 없다고 해서 넣음!! 
 

오늘도 잘먹음ㅋㅋ&amp;nbsp;

스펙트라 유축기 가져다 주면서 간호사 선생님께서 사용 법 설명해주심. 가슴 너무 아파서 3일차부터 손으로 짜보라해서 했는데 안나옴.
왼쪽 사진은  시간으로는 4일차때 날짜로는 5일차에 나온 ㅋㅋ 한방울 두방울 ㅋㅋ 그러고 5시간뒤 새벽에는 저만큼 조금더 나옴
이때 가슴 ㄷ ㅏ돌처럼 딱딱해져서 엄청 아팠음 ㅠㅠ 짜는게 고통임..

오늘도 맛있게 잘먹음 이제 서서히 미역국이 지겨워...ㅋㅋㅋ 심지어 너무 맑음... 소금 간 치고싶당,. 

3층 신생아실에서 면회하기 이 시간되면 엘베가 바쁨ㅋㅋㅋ 

배달 음식 먹지 말라고 했는데 넘넘 먹고 싶어서 밤에 1층 로비로 받으러 가서 ㅋㅋ 1층 카페테리아에서 남편이랑 타코야끼 맛있게 먹음ㅋㅋ 

생선까스 맛집임 , 호박죽 맛집임ㅋㅋㅋ 아주 맛있음 그리고 집에서 가져온 두유 열심히 먹음ㅋㅋㅋ 

하나는 무조건 맛있는 반찬 나옴ㅋㅋ

젖병은 항상 3층 신생아실에 젖병 소독 해서 있는데~ 저기 옆에 종이테이프에  산모 이름/ 유축 시간/ 날짜/ ml 쓰면 된다. 
그렇게 신생아 실에 3시간-4시간마다 두고 젖병 다시 한개 들고 오면 됨.ㅋㅋㅋ 
스펙트라 유축기 깔대기는 뜨거운 물로 씻고 헹구고 6층 정수기 옆에 젖병 소독기에 넣고 오면 됨! 이게 좀 귀찮았음 ㅠㅠ 
유축기 깔대기 하나라서 젖병 가져올때마다 가져와야하는고?!! 근데 타이밍 맞추면 됨. 
 

유축해서 3층 갖다줄 때 깔대기도 바로 엘베 옆에 있는 젖병소독기에 넣고 병실 들어오면 됨!! 
나중에 3시간 뒤에 유축하기 전에 소독된 깔대기 가져오면 됨.. 
 
모유는 사람마다 차이 있지만 나는 날짜로는 5일차부터 나왔고 3-5시간마다 짜니까 
20ml->30ml->40ml->60ml->80ml 이틀안되어서 80ml 나왔고 현재 본느마망에서도 80ml 유지중 

본느마망 입소 전 코로나 신속항원 검사하기 
25000원
병실 입원 전에는 pcr 검사 4000원 혹은 무료 (보건소) / 본느마망 조리원 입소 전엔 신속항원 검사하기 25000원

검사는 병실에서 접수 해줌. 
안해줬으면  병실에서 2층으로 내려감 - > 브릿지 건너서 신관으로 감 -> 3층에서 접수하고 수납하고 -> 6층에 가서 코로나 검사하러감 -> 아침 9시 땡 할때 맞춰서 갔던 듯!! 

예전엔 뇌까지 관통하는 느낌에 뒤통수가 얼얼하고 하루종일 코 시큰하고 눈물 나고 그랬는데 
예전만큼 그렇게 깊이는 안찔렀고 참을만했당. 10분 기다리면 바로 종이 주심! 이거 잘 챙겨서 본느 마망 들어갈 때 보여드려야함. 

친구야가 로비에서 차로 드라이빙 스루 처럼 디카페인 커피 줌 일주일 만에 커피먹음ㅋㅋㅋㅋ

 


 

앙쥬 황달 치료, 배꼽 연고랑 두혈종 머리 촬영한거 돈냄. 드디어 4일 황달 치료 끝
2일 황달 치료 했는데 10.4- > 13.8로 황달 수치 증가 
다시 2일 더 하니까 11.몇으로 떨어져서 의사 선생님이 퇴원 해도 된다고 함. 

당검사, 청각 검사, 선천성대사이상검사 등 한 것도 나옴! 이건 문자로 정상이라고 연락 따로 옴 ㅋㅋ 안갔을 까봐 2번이나 옴ㅋㅋ
집으로 2주뒤에 선천성 대사이상검사 한거 우편으로도 날라옴  

진단서 따로 떼서 2만원 추가로 나감. 

오늘 고기 파티구나 좋당 ㅋㅋ 심지어 내가 좋아하는 도토리묵
샤워실 5층 
드라이기 잘나옴 
뜨거운 물 잘나옴 수압 그럭저럭 양호함 
슬리퍼 2개 있음 물빠짐용 
생각보다 사람들 많이 안씀 근데 아침에는 많이 씀 

항상 나는 점심 먹고 씻거나 아침먹고 애매한 10시-11시에 씻는걸 많이 해서 그런지 누가 사용 중이여서 기다린 적은 1번 뿐 
아침에는 그래도 많이들 쓰는 것 같아서 다른 시간에 사용 하는 걸 추천! 

사용 가능을 뒤집어서 사용 중으로 만들고 들어가면 된당! 

ㅋㅋ 젖 잘나와라면서 국밥 하나 먹음ㅋㅋㅋ 맛있게 다먹음 >< 

오늘도 배부르게 밥다먹음ㅋㅋㅋ 
 

오늘은 퇴원하는 날 룰루랄라

이제 앙쥬 데리러 퇴원하는 날 !! 
이 때 본느 마망에 미리 남편이 출근 할 때 캐리어 가져다 놓고 나 혼자 앙쥬 안고 본느마망 들어가기로 ! 
싹 다 정리하고 가방에는 아가야 데리러 갈 때 꼭 필요한 필수품
( 아까 수납한 아가야 퇴원 수납 영수증, 산모 팔찌, 겉싸개랑 배냇저고리 등 )  
여름이라고 겉싸개 안가져 온 산모 있었는데 겉싸개 없으면 안됨!!! 겉싸개는 조리원에서도 정말 필수로 매일 같이 써야하는 상황이 벌어져서 꼭 챙기기. 정 없으면 속싸개 두 개 챙겨야함. 

나혼자 있음ㅋㅋ 지금 6인실도 어제부터 비었고 3인실도 비었고 1인실도 많이 빈 상태 ㅋㅋ&amp;nbsp;

오늘 아주 병원이 조요오옹.. 어제부터 병실 거의다 비어있었음ㅋㅋㅋ 3인실이지만 나름 잘 지냈당 
가장 좋았던건 뭐니뭐니해도 요가매트, 메밀베개  퇴실시간은 10시-10시반
신생아실 아기는 10시 반 이후 데리러 가기! 
본느마망 입실은 11시임 타이밍 딱 맞음 >.< 
9시에 퇴원교육있음 - 출생증명서랑 이것저것 챙겨주심! 

 

마스크 k94 뜯고, 영수증 가방에 넣고 아가야 옷챙겨서 이제 3층 신생아실 가기!

본느마망은 2층 브릿지 건너가는 길에 바로 붙어있어서, 조리원입실할때 그냥 병원복 입고 오면 갈아입을 옷주고 
병원복은 본느에서 세탁해서 가져다 놓는다고 그대로 오라고 했고
남편이 아침에 본느마망 로비에 둔 캐리어는 9시에 오픈하고 내 방 호실 안에다가 캐리어 둔다고 하심! ㅎㅎ 몸만 바로 갈 수 있어서 좋았다. 
대기는 정말 길었지만 ㅠㅠ 또르르 

안녕 ! 효성병원 병실 그래도 난 앙쥬를 만난 설렘과 기쁨에 모든게 다 괜찮았음 ㅋㅋ 사실 몸이 괜찮아서 더 살만 했던 듯 ㅠㅠ 
수술이였으면 그냥 1인실 무조건 했을 것 같당 . 몸아픈데 불편함까지는 못참을 듯 
둘라 선생님이 또 병실 면회오셔서 디저트 드리구 >< 넘 감사해하셨땅...
또 출산 당일 우리만 알 수 있던 생생한 후일담을 
서로 들떠서 이야기 했던 ㅋㅋ 지나고 나서 이야기하지만 나보고 진짜 잘했다구 ㅋㅋ 금방 순산했다고 ㅋㅋ
둘라선생님 넘 조아요...ㅠㅠ  

3인실 화장실

 

저기 네임펜이랑 볼펜 있어서 젖병에 이름 쓸때 여기서 써도 된당! 나는 네임펜 챙겨가서 병실에서 씀!! 여기 남양 카드랑 qr 있는데 
개인정보 쓰면  기저귀랑 뭐 더 챙겨줌!!ㅋㅋ 퇴원할때 

간호사 선생님이 아가야 이리 저리 살피면서 특징과 괜찮은지 다 말씀해주신당~~ 우리 앙쥬는 잘먹어서 200g 쪘고 ㅋㅋ사실 
8일이란 긴 시간 있었당 ㅋㅋ 60-80cc 먹고 있고 현재 몸무게는 3.44 
앙쥬의 건강상태와 마지막 까지 꼼꼼하게 몸 구석 구석 확인하면서 살펴봐주신당 신생아실 선생님들도 진짜 친절하심 
새벽에 빵 드렸었는데  마지막 나갈 때 빵 드린 선생님 아닌 다른 선생님이  빵 잘먹었다고 말씀해주셨당..ㅠㅠ 
별거 아니였지만 이런 말 한마디에  나 또한 감동쓰... 

나의 개인정보를 넘기고 ㅋㅋ 이것들을 챙겼는데 문제는 나는 ..... 앙쥬를 안고 ? 혼자서 ㅋㅋ 본느마망가야하는데 
이것들이 종이가방에 다 들어가긴 하지만 생각보다 무거웠당 ! ㅋㅋ 20kg 밀가루 포대와 15kg 설탕을 들던 내가 느끼는 체감은 4kg는 되는 듯 ㅋㅋ   오른손에는 종이가방을 들고 아가야를 안으니 엘베 버튼 못누름ㅋㅋ 다행히 눌러주신 분이 계셔서 ㅋㅋ 3층에서 2층으로 한층 내려가고 3분만에 본느마망 도착!! 

가자마자 친절함이 가득한 본느마망 선생님들.. 바로 종이가방 들어주시면서 
고생했다고 오래 있어서 ㅋㅋ 힘들었다고 방까지 안내와 또 설명을 가득 해주셨는데 본느마망 스토리는
다음 편으로 긴 병실 라이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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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38주 5일 혼자서 병원갔다가 출산 효성병원 자연분만 출산후기 둘라분만 추천  르봐이예

38주 5일 23년 6월 24일 토요일에는 친구랑 카페에서 2시에 만나기로함 12시에 샤워하고 오후1시에 친구랑 통화하면서 옷입고 곧 만날 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밑이 빠질 듯이 아파서 친구한테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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